李上坤–俊表大人的男人心事 ~ 眼淚流出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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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俊表大人的男人心事 ~ 眼淚流出來(李上坤)
눈물이 난다 眼淚流出來-이상곤 李上坤
참힘든 일이지
한 걸음 뒤에서
너를 바라보는 건
이렇게도...
내 눈물 때문에
그리움 때문에
흐려져가는 너를
처음그때로
되돌릴순 없는지
이름조차 모르게
조금만 더 이대로
바라보기만 할게
지금 난 너밖에 보이질 않는데
오늘까지만 너를
그저 바라만보다
내일은 널 잊겠다고
다짐한다
지우려 했지만
얼룩진 추억들
번져만 갈 뿐이야
처음그때로
되돌릴순 없는지
이름조차 모르게
조금만 더 이대로
바라보기만 할게
지금 난 너밖에 보이질 않는데
오늘까지만 너를
그저 바라만보다
내일은 널 잊겠다고
다짐한다
견뎌낼 수는 있을지
알 수 없지만
나 떠날 수 밖에
사랑해 널 사랑해
한 번도 못했던 말
속으로 삼킨채 지워야 하겠지
그렇게 또 그렇게
너 없이 살아가도
언제나 내 가슴 안에
너 있을뿐
只要想起心中記著的歌
就好像還活在20歲一樣
那時不明白,現在也還是不明白
我們是否真的相愛過
送走你很久後才 明白
再怎麼想念也要緣分到了才行
哭呀,整天哭著活著
好像我的身體消失了一般
明明覺得抱歉,卻無法放手
那是因為說著愛你的我
心中痛苦的記憶再次浮現吧
心裡的想念也裝著不知道
沒有我的話,就能舒服生活的人
明白了,一天安穩覺也沒睡過
因此那些天唱著的歌
才會越來越遠吧
明明覺得抱歉
卻無法放手,那是因為說著愛你的我
心中痛苦的記憶再次浮現
害怕一個人留下來
明明覺得抱歉
卻無法放手那是因為說著對不起的你
因為一直還留在我心中
無論是真話還是哄我淚水滑落
想再想起 淚水不禁滑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