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標題: [外國歌詞] 許永生(SS501) - 凝結在嘴邊的這句話 [打印本頁]

作者: meikuenfung    時間: 2012-5-9 20:45     標題: 許永生(SS501) - 凝結在嘴邊的這句話

YOYO501] 許永生 - 입술에 맺힌 말 凝結在嘴邊的那句話(中韓字幕)
翻譯:Shine @yoyo501
製作:lovedream228 @yoyo501
轉載請註明【YOYO501】
http://www.yoyo501.com

[youtube]4GjKHrrrD2Q[/youtube]



翻譯:EL 轉載請註明作者

입술에 맺힌 말 凝結在嘴邊的這句話

난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
我沒事,真的沒事
더 슬퍼도 더 아파도 난 괜찮아요
就算再傷再痛,我真的沒關係
그댈 볼 수 있다면 그대 행복하다면
只要能看見幸福的你
모진 운명까지 받아들여요
我會接受這殘酷的命運

괜찮아 괜찮아 내 맘 다독여봐도
儘管不斷告訴自己沒有關係
흐르는 내 눈물은 어떻게 하나요
卻停不住我的淚水
사랑해사랑해매일매일입술에맺힌말
我愛你,我愛你,每日每夜凝結在嘴邊的這句話
그대 달아날까 봐 하지 못했던 그 말
怕你就此轉身離開而說不出的這句話
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
只能說給自己聽的這句話,我愛你

참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
對不起,真的對不起
그댈 감히 사랑해서 난 미안해요
擅自這樣愛上你,對不起
다가갈 수 없어도 안아줄 수 없어도
就算無法靠近你,無法擁你入懷裡
아픈 사랑까지 받아들여요
我會接受這讓人心痛的愛情

얼마나 얼마나 그댈 더 바라봐야
多久? 還要凝望你多久?
흐르는 내 눈물이 멈출 수 있나요
我的淚水才能夠停止

사랑해사랑해매일매일입술에맺힌말
我愛你,我愛你,每日每夜凝結在嘴邊的這句話
그대 달아날까봐 하지 못했던 그 말
怕你就此轉身離開而說不出的這句話
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
只能說給自己聽的這句話,我愛你

항상그대곁에숨쉬고있는날볼순없나요
你看不見在你身邊停留的我嗎?
멍든 내 가슴을 알고 있나요
我掙扎的心你知道嗎?
가슴 아파도 그댈 놓을 수가 없어요
就算心痛也放不開你
내 사랑은 끝이 없나 봐
我的愛無法停止

사랑해사랑해매일매일입술에맺힌말
我愛你,我愛你,每日每夜凝結在嘴邊的這句話
그대 달아날까봐 하지 못했던 그 말
怕你就此轉身離開而說不出的這句話
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
只能說給自己聽的這句話,我愛你
제발 한번만 돌아봐줘요
求你再回頭看我一次吧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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